땁(방) : 룸 업종에서, 손님이 혼자 와서 성노동 여성도 혼자 들어가야 하는 방. 보통 스킨십을 목적으로 찾아온 손님들이 많기 때문에 성노동자들이 좋아하지 않는다. 이런 방은 진상이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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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대생 마사지 : 핸플계의 특화된 장르로 주로 대학생 혹은 대학생 또래의 젊은 아가씨를 고용하여 운영하는 업소나 시스템.

민삘(민간필) : 성형을 하지 않은 것 같은 청순한 얼굴을 가리키는 말. 화류필, 성형필과는 반대의 말이다.

사장이 손님 숫자만큼 아가씨를 맞춰줄 수 없는 상황이면 어쩔 수 없이 손님을 보내기도 한다. 중소형 가게는 특히 아가씨가 모잘라서 오비하는 경우가 꽤 있다.

빠꾸미, 빠꼬미 : 유흥업소에 많이 다녀서 업소나 업소의 사정에 대해서 잘 아는 손님을 뜻한다.

만약 아대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은 곳이라면 손님을 받는 룸 중의 하나를 아대로 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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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가씨가 상의나 브라자를 완전히 탈의하지 않고 핸플사이트 몸에 슬며시 걸친 상태에서 해 주는 서비스.

심지어 한 여성은 자신의 황당한 경험담을 소개하기도 했다. 어느 날 집에 가보니 아빠가 https://www.handple.biz 가지고 있는 라이터가 다름 아니라 자신의 업소에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던 것. 아빠에게 그곳에 가봤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, 심지어 혹시 아빠가 자신을 보지는 않았을까 가슴이 콩닥 콩닥 뛴 경험도 있다고 https://www.handple.biz 한다. 아직까지 ‘아빠와 딸’이 핸플업소에서 만났다는 이야기는 없지만 사실은 그럴 가능성을 전혀 배제할 수도 없는 것이 현실이다. 비록 핸플업소가 현실적으로는 불법 성매매 업소임에도 불구하고 남녀가 모두가 ‘해피’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.

입싸방으로 생겼다가 너무 노골적인 이름이라 금칙어되면서  립카페,립다방으로 사용됨 입으로 애무해주고 입에다 사정하는곳 업소,언니에 따라 수위가 다름 

룸초이스: 일반적인 초이스 방식으로, 성노동자들이 룸 안에 들어가 줄지어 서서 초이스를 보는 것. 줄여서 룸초라고 말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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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노동자의 삶을 증진하는 것이 어떻게 페미니즘과 연결되는지를 알고 싶다면 성노동 문서 참고.